🚀 잘한 점
- 프로젝트 기간을 생각해서 기획을 하고, 계획했던 모든 기능을 기간 안에 완성시킨 점
- 모두가 잘 안 빠지고 성실히 했음
- 프론트와 백엔드 서로가 서로의 파트를 존중해줘서 싸우지 않고 소통을 잘 했음
- 기존 수업 시간이 아닌 자신의 시간도 할애하여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한 점
🚀 개선점 및 보완점
- swagger를 사용하여 api명세서 작성 자동화하기
- 프로젝트 시작할 때 MSW 사용하기(프론트)
- 기획 단계에서 ERD 설계를 더 확실하게 구성하기
- GPT로 해결한 문제들 다시 공부해서 내 지식으로 만들기
🚀 배운 점
- 분위기가 좋을수록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 😆
-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됨
- 백엔드 프론트엔드 각각 구현하고 서버에 배포하는 법
- 어떤 기능을 구현할 때, 백엔드의 영역과 프론트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알게 된 것
-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너무 오래 끌지 말고 바로바로 물어보는 편이 나음
- 프로젝트의 기간을 길게 잡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다
🍯 개인 소감
- 강시영
- 팀장의 역할이 기술적으로 얼마나 아는 것이 많아야 하는지 느껴서
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중….
- 확실히 새벽에 작업이 잘 되는 것 같아요
- BeanStalk이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해버렸습니다.
- 개발을 하면서 구글링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고 영어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전 못하겠어여…
- 프론트와의 첫 협업이었지만 서로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기 때문에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!
- 이중호
- 프론트엔드와 협업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배포하는지 좋은 경험이였습니다
- 팀원분들과 소통하고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구현하며 다른분들은 어떻게
코드를 작성하는지,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구현하는게 좋은지, 그리고 제가 아는 부분을 팀원분들에게 설명할땐 이게 맞는 정보인지 생각하며 단시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